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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nmook
2019년 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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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통합” 피부접촉, 움직임, 신체인식, 빛, 소리, 중력의 잡아당김 등의 감각정보를 조직화하고 해석하는 두뇌의 과정을 감각통합이라고 합니다. 아동 대부분의 경우,감각통합은 평범한 아동기 활동이 과정에서 발달합니다.책읽기, 걷기 등과 같은 과제의 직접적인 수행이 아니라 그 수행에 필요한 여러 감각들을 느끼고 통합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감각 통합이 발달하지 않으면, 수행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감각통합훈련인 IM을 통해 감각통합능력 발달을 시킬 수 있습니다. 두뇌에서 청각, 시각, 촉각, 균형, 시공간 감각 등의 여러 감각들을 통합한 감각 정보를 이용하여 운동 계획, 동작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도록 하는 훈련을 통해 두뇌 안 관계있는 신경회로들 사이에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작용원리” 1단계 두뇌시계 및 시간처리 두뇌시계의 시간해상도 (시계속도증가, 진동속도증가)를 높임으로써 두뇌 신경효율성 개선해 줍니다. 2단계 두뇌 네크워크 커뮤니케이션 및 동기화 백질신경로 처리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두뇌 네트워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해 줍니다. 3단계 집중력 제어 시스템 작업기억내의 목표와 관련된 정보가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하도록 만드는 주의력 조절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적 산만요소 또는 외적 산만요소에 대한 통제력을 높임으로써 집중력 개선해 줍니다. 실행기능과 작업기억의 효율성 향상은 인지처리 기능화 학습기능을 향상시킵니다. “훈련방법” 컴퓨터에서 생성되는 일정한 박자의 비트음에 맞추어 기본적인 동작을 동시에 하도록 합니다. 부착된 IM트리거 센서를 통해 동작과 비트음의 시간차이를 millisecond 단위로 측정합니다. 훈련과제를 마치면 그 결과는 자동으로 저장되고 그 결과들을 종합하여 훈련자의 타이밍 능력이 어느 수준인지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타이밍 빠른 지, 늦은 지, 아니면 정확한지를 알려 주는 청각적 또는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하여 훈련성과를 높여 줍니다. 훈련프로그램이 게임과 유사해서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해주며 훈련성과 알려줌으로써 아동의 동기를 유발합니다. 제공되는 시각정보입니다. IM 훈련모습입니다. “6단계의 훈련” * Phase 1 : 지시음 익히기 (Learn The Reference Tone) * Phase 2 : 가이드 음 익히기 (Learn The Guide Sounds) * Phase 3 : 기본적인 타이밍 기술 향상시키기 (Develop Basic Timing Skills) * Phase 4 : 타이밍 기술을 보편화하기 (Generalize Timing Skills) * Phase 5 : 집중력 기술 향상시키기 (Develop Focus Skills) * Phase 6 : 지속적인 주의력, 인지적 지속력, 신체적 인내력을 향상시키기 (Develop sustained attention, cognitive stamina & physical endurance) “결과”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에 따라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수 있으며 각각의 훈련결과는 즉각적으로 피드백 됩니다. 또한 결과치는 날짜별, 훈련과제별로 자동으로 저장되고 향상 정도를 알기 쉽게 그래픽 또는 비교표로 알려줍니다. 연령대별 평균 반응 속도입니다. “훈련효과” “주의사항” IM은 의료기기가 아닙니다. 질병의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IM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의 치료방법을 대신할 수 없으며, 오직 자신의 인지적 기술, 언어능력, 운동기술, 집중력, 감각정보처리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보조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뿐입니다. 아동의 현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재활치료가 병행되어야 IM의 궁극적인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Interactive Metronome IM 감각 통합 훈련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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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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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봇물 터지듯 말문도 터졌으면! (출처: 맘&앙팡 매거진, 2013년 4월호) 아이는 태어나서 36개월까지 놀라울 정도로 언어가 발달한다. 말을 잘하는 아이가 지능은 물론 정서적·사회적 발달도 빠르기 때문에 엄마들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아이가 말이 느려 고민인 엄마에게 수다쟁이가 되어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해주라고 한다. 하지만 언어 자극은 시기와 방법이 중요하며, 과하면 오히려 아이의 언어 발달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아이의 언어 환경과 엄마의 언어 자극 방법을 점검하고 조절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언어 발달이 고민이라면 기억해야 할 3가지 1. 언어표현력보다 언어이해력으로 판단하세요 생후 16~24개월 아이가 말을 못하더라도 엄마의 말을 이해하고 행동한다면 언어표현력이 부족할 뿐 언어이해력에 문제가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아이의 전체적인 발달 상태를 점검할 때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것이 바로 지능과 관련된 인지 발달 부분이다. 인지 발달은 비언어인지, 언어이해력, 언어표현력을 보고 판단하는데, 퍼즐놀이처럼 언어가 필요하지 않은 능력을 비언어인지, 말을 얼마나 알아듣는지는 언어이해력, 말을 얼마나 하는지는 언어표현력이라 한다. 언어 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중요한 잣대가 바로 언어이해력인 것. 아이와의 의사소통을 점검해본다면 아이의 이해력 수준을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2. 언어 발달, 아이의 자발성을 존중해주세요 아이의 흥미에 맞춰 말을 걸어주되, 주의를 끌려고 하거나 쓸데없이 질문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는다. 아이의 하루 생활에서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것에 말을 걸어준다면 아이의 언어 능력은 차츰 자랄 것이다. 아이의 성향이나 발달 상태에 대한 고려 없이 일반적인 잣대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된다. ‘생후 24개월에는 두 단어를 말한다던데’ 식으로 아이를 평가하고 밀어붙이는 것은 금물이며, 아이의 발달 단계상의 개월수로 대해주고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3. 엄마의 양육태도를 점검해보세요 아이의 언어 발달은 무엇보다 엄마의 양육방식에 영향을 받는다. 평소 아이와 잘 놀아주고 교감을 쌓는 것이 언어 발달의 시작이다.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면 아이가 구체적인 뜻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엄마 목소리를 통해 감정을 느끼고, 엄마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엄마와의 유대감과 애착형성은 언어 발달을 위한 중요한 전제다. 아이에게 어떤 언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생후 24개월 아이, 말이 느리다 생각된다면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언어 발달이 늦다 그렇지 않다를 판단할 수는 없다. 다만 평균적으로 말문이 트이는 시기로 알려져 있으므로 아이의 언어 발달 상태를 점검해보고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지 알아본다. 📷 말이 느린 아이, 원인별 솔루션 단순히 말이 느린 아이 대개 마음속에서 언어가 형성되는 중이므로 가급적 많은 말을 들려주는 것이 좋다. 말을 익히는 순서는 듣기가 우선이고, 그다음이 말하기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엄마의 지시사항을 제법 잘 따라 하지만, 스스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아이가 해야 할 말을 엄마가 말해주기보다는 아이가 나름대로 몸짓을 이용하거나 부족한 언어라도 무엇인가 말하게끔 한 다음에 반응해주는 것이 좋다.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거나 엄마가 함께 놀면서 말을 많이 해주는 것, 아이의 행동에 “그렇지?” “잘하네” “왜 그럴까?” 등의 추임새를 넣어주는 것, 마치 메아리처럼 아이가 한 말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얘기해주는 것 등이 아이의 언어 발달 촉진에 도움이 된다. 인지 발달이 느린 아이 인지 발달이 느린 상태에서 언어 발달 지연이 동반되는 경우다. 엄마의 말을 잘 알아 듣지 못하고, 손동작이나 물건 조작도 서투르며, 배변 훈련 등도 늦어진다. 따라서 언어 발달적인 자극을 포함하는 인지적 자극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블록 쌓기, 퍼즐 맞추기 등과 같이 손을 이용한 놀이를 하면서 엄마가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고, 아이로 하여금 엄마를 모방하게끔 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특히 관심을 보이는 놀이가 있다면, 그것에 집중하면서 관련된 기술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높이도록 하면 효과적이다. 사회성과 정서 발달이 느린 아이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반응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말을 잘하지 않고, 주로 혼자서 놀려고만 한다. 이 경우 언어 발달 촉진을 뒤로 미루고 사회성 향상에 초점을 두는 것이 순서다. 즉 엄마가 아이와의 긍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아이와 항상 눈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아이의 놀이에 엄마가 동참하여 함께 즐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엄마가 먼저 놀이를 시도해서 아이의 참여를 이끄는 것이 좋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바깥에서의 활동을 시도하거나 상호 작용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아빠도 아이와 함께 자주 놀아주기를 권한다. 언어 발달을 위한 자극은 아이의 행동 이면에 숨어 있는 생각이나 감정을 추정하여 엄마가 대신 말해주기 등의 방법이 유용하다. (예: “우리 민수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장난감 차를 집었구나!” “이 차가 제일 멋있어 보이네.) 연령별 최고의 언어환경을 찾아라 생후 0~12 개월 엄마와의 눈맞춤으로 교감을 시작해요 울음으로 시작되는 아이의 의사 표현은 옹알이 단계를 거쳐 점차 의미를 가진 소리로 발전한다. 이 시기는 특히 엄마와의 유대감이 중요한데, 아이도 엄마 아빠의 말과 행동, 목소리, 표정 등을 주시한다. 아이에게 눈을 맞추며 아이의 행동에 대해 간단한 문장으로 천천히 반응하고 말을 건넨다. 생후 13~24 개월 여러 번 질문해도 똑같이 친절하게 답해주세요 한 단어에서 두 단어를 결합하는 시기로 호기심이 왕성해져 질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반복해서 질문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 화를 내거나 퉁명스러운 태도를 취하는 것은 금물. 여러 번 물어도 똑같이 정확하게 대답해주면 아이들의 어휘력을 키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생후 25~36 개월 엄마의 격려에 아이는 말하는 용기를 얻어요 웬만한 말은 다 알아들으며, 동사의 표현이 급격히 늘어난다. 단어와 단어가 만나 문장을 이루는 문장결합이 활발하게 일어난다. 책을 볼 때 단순히 “코끼리가 어디 있지?”라고 질문하지 말고, “코끼리가 밥을 먹고 있는 그림 어디 있나요?” 식으로 상황에 맞는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아이의 언어 발달, 이럴 경우 느릴 수 있어요 엄마의 언어자극이 부족한 경우 부모와의 대화는 아이가 사회적 의사소통을 발달 시키는 1차적인 환경이다. 이 부분이 줄어들수록 아이의 언어 발달이 점차 느려진다. 단적인 예로 아베뇽의 야생소년은 언어 발달이 중요한 시기에 언어를 습득하지 못하여 이후에 아무리 훈련해도 간단한 문장으로밖에 이야기할 수 없었다. 적절한 시기에 부모와의 교감을 통한 유대감이 아이의 언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명심한다. 부정적으로 언어자극을 주는 경우 아이의 잘못된 언어행동을 다듬어줄 생각에 이해 하기보다는 틀린 부분을 지적하고 꾸중한다면 아이들은 말에 대한 즐거움보다 말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결과에 신경 쓰게 되어 오히려 말문을 닫을 수 있다. 말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꾸중을 듣지 않기 때문. 아이의 말을 지나치게 바로잡으려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발전해가도록 도와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관성 없는 부모의 태도 아이의 언어 발달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로, 아이가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유형이다. 아이 입장에서는 똑같은 상황임에도 어떠한 경우에는 엄마가 칭찬해주었는데, 또 어떤 경우에는 꾸중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언어표현에 믿음을 갖지 못하고 눈치를 보게 된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환경 불안한 심리적 정서를 유발하는 상황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부부싸움을 하는 장면을 자주 보이거나 엄마가 화난 모습을 자주 보인다면 아이는 정서적인 불안감으로 인해 정상적인 언어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일방통행 언어자극이 많은 경우 텔레비전은 말을 많이 듣게 하지만 피드백을 하지 않는 대표적인 언어자극으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방해한다. 서로의 표정과 말과 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언어자극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만 전달되는 일방적인 언어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역효과를 가져온다. 생후 26개월, 문장을 말하기 시작한 동준이와 엄마의 집중 생활법 1. 하루 15분, 동준타임 만들기 매일 15분씩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했다. 아이는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바를 엄마의 입을 통해 언어로 표현됐을 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예를 들어 밥을 먹다가 물이 마시고 싶을 것 같다면 “동준이 물 줄까요?” 라고 말해주면 아이가 “무~”라는 단어를 기억하고 따라 하는 식이다. 이렇게 차츰 익숙해지면 “물”이라고 발음하는 날이 오고, 조금 더 지나면 “물 줘”라고 두 단어를 연결하는 시기도 온다. 2. 낱말카드보다 효과적인 그림책 낱말카드를 보여주기보다, 동화책의 문장을 읽어주기보다 의성어·의태어가 나오는 책이나 단순한 그림책을 언어 교재로 삼았다. 동물이 나오는 의성어 그림책을 통해 동물 이름도 묻고 답하며 해당 동물의 울음소리나 생김새, 어디에 사는 동물인지, 느낌은 어떤지 다양하게 말을 걸어주는 것이 방법. 한 가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연습도 할 수 있다. 3. 아이의 표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기 몸짓이든 말이든 아이가 의사표현을 할 때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는 것은 단순한 방법이지만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생후 24개월 아이에게는 인지 발달, 언어 발달 등 모든 발달에 도움이 된다. 가령 아이가 책을 보고 싶어 엄마 손을 잡고 책장 앞에 가서 책을 꺼내 온다면 “동준이가 엄마랑 책을 읽고 싶었구나. 엄마가 같이 볼까요?”라고 반응해주는 것. 아이가 “네” 하거나 고개를 끄덕인다면 엄마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의사표현이 쌓여서 어느 날 말로 표현된다. 4. 풍부한 표정과 눈빛 교환 아이는 언어만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다. 엄마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줄 안다면 말이 조금 느리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표정과 눈빛, 몸짓으로 풍부하게 표현하려 노력하는 것도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된다. 블록을 쌓아놓고 하나씩 던지며 장난을 치는 아이에게 “그렇게 하면 안 돼”라는 경고의 눈빛을 보냈을 때 개구쟁이처럼 눈을 반짝이며 ‘엄마가 안 된다고 말하고 있는 걸 알지만 나는 재미있어서 계속할래요’라는 눈빛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사소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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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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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에 결함을 보이는 것으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물론 사고와 경험의 조직과 구성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어, 전반적인 삶의 질에 제약을 받게 됩니다. 언어치료는 언어발달 지체 및 언어장애를 조기에 발견하여, 의사소통 기능을 올바른 체계로 변화시켜 주고, 적절한 언어모델 제시와 언어 환경을 통하여 의사소통기능의 향상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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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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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표현을 위해 말 보다는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경우 - 말의 시작이 또래에 비해 늦고 새로운 단어 습득 속도가 매우 느린 경우 -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부족하고 문장을 구사하는 속도가 느린 경우 - 이해력을 좋은데 말로써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 - 연령에 따라 기대되는 말소리를 산출하지 못하여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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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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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사회성, 언어, 심리 및 그 밖에 모든 활동에 중심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개개인의 발달수준에 맞은 운동놀이를 계획하고, 여러 가지 교구 및 교재를 활용하여 상대방과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합니다. 이러한 운동놀이 프로그램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고, 즐거운 운동놀이 프로그램 속에서 진행되는 선생님과 친구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활동과 정서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근육의 강화를 통해 바른 자세 및 언어발달을 시키기 위해, 신체적 운동기능의 항상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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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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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 및 다른 아동과의 사회성을 항샹시키고자 하는 경우 - 전반적인 신체 발달이 늦은 경우 - 주의집중 및 과잉 행동을 보이는 경우 - 산만하고 공격적인 문제행동을 보이는 경우 - 규칙을 따르기 어렵고, 정형화된 프로그램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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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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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체육은 대상자의 특성과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운동기술 및 체력, 사회성 발달과 함께 자존감, 성취동기, 협력, 경쟁심 등 심리상태의 긍정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발달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아동기의 신체활동은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여러 감각기관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신체기능의 향상은 물론 인지능력과 사회성 및 정서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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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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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는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미술이라는 비언어적 수단을 통하여, 아동이 가진 무의식적인 생각, 감정, 느낌 등을 전달하고, 미술작품을 통하여 그들의 심리를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림은 말보다 심층적 경함을 표현할 수 있어, 좋은 커뮤니케이션의 수단과 기록이 되며, 창조적 활동 정신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 치료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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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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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이 없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경우 - 심리 및 정서 문제로 행동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 - 고집이 세고 짜증이 많거나 공격적인 경우 - 유치원이나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 -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고 사회성이 부족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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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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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는 형상을 통해서 주변의 세계에 대한 감정과 사고, 개념 등을 구조화하는 시각적 사고를 발달시키며 말로 표현하기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경험과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감성과 지각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활동의 감각적 경험은 감성적 보상과 치유 및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자신의 감정을 미술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위험한 상황을 이겨낼 용기를 주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여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미술치료에 있어 치유, 보상, 회복의 중심인 치료사는 개인적 성장과 자존감을 북돋워주는 용기, 인정 및 긍정적 확신을 주는 관계를 맺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상호관계를 발달시키며 의사소통을 증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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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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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능력의 저하란 단순히 학업능력이나 지능만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발달에 비해 인지능력과 학습의 지연 및 영역 간의 불균형과 결함을 말합니다. 따라서, 인지치료는 아동의 인지발달과 학습과정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을 찾아내어 현행 발달수준 및 인지적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개념형성, 주의력 집중, 지각, 기억, 사고, 추론, 종합적인 응용력 등을 자발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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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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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발달에 어려움을 가진 경우 - 취학 전 아동으로 기초적인 사물개념 이해가 어려운 경우 - 수, 시간, 공간개념 등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 학령기에 글자 읽기,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 학습이 부진하거나 학습에 어려움을 가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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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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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학습치료를 통해 자발적으로 인지능력을 활용하여 학습하고, 정보의 기억과 활용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줍니다. 인지학습치료를 받게 되면 아이는 기본적으로 집중력이 높아지고, 학습할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발달수준에 맞춘 개별화 치료를 통해 기초적인 학습능력이 향상됩니다. 기초학습능력이 증가됨에 따라 자신감도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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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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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통합치료는 여러 가지 움직임을 통하여 감각 자극에 적절히 반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감각기능을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입니다. 감각조절 및 실행 문제에 대한 공식화된 검사와 함께 임상적 관찰을 통한 평가를 거쳐 문제점을 파악한 후, 다양한 감각기구들이 세팅된 환경에서 아동 스스로 필요한 감각을 선별하여 받아들이게 됩니다. 뇌의 기능을 조직화 되는 것을 촉진하여 적절한 자세 및 운동기능, 시지각 기능향상 및 학습태도의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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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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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 및 평형 감각이 필요한 경우 - 소근육과 대근육 능력 향상이 필요한 경우 - 충동적이며 자기조절이 어려운 경우 - 감정문제, 자신을 진정시키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 - 촉각, 움직임, 시각, 소리에 대해 반응이 적거나 지나치게 민감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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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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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통합치료는 감각(시각, 청각, 미각, 전장감각, 고유수용성감각 등)을 자신의 신체와 환경으로부터 주어지는 감각들을 조직화하고 신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에게 흥미 있고 내적인 동기를 유발합니다. 인체의 모든 움직임은 각각의 감각이 뇌 속에서 잘 통합되어 적절한 크고 작은 움직임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접촉, 움직임, 신체인식, 빛, 소리, 중력 등의 감각정보를 조직화하고 해석하는 두뇌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주변 환경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아동의 뇌에서 감각을 조직화하는 것을 돕는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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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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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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